분당
매운호랑이
상록우성, 교통평가 싸움에 속도 밀리나요?
청솔마을 유천화인 32평이 20억을 찍으면서 2차 구역들도 기대가 컸는데, 국토부와 성남시가 교통평가로 부딪치면서 속도 조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상록우성 바로 옆인 한솔마을 2구역만 봐도 용적률 높이려고 내놓은 돈이 3,500억 원이 넘는데, 이게 집주인들이 나눠 짊어질 몫이에요. 그런데 정든마을 동아·우성은 비례율 113%라고 해서 희망을 가졌지만, 교통 평가 결과에 따라 기반시설 비용이 더 붙으면 이 숫자도 장담 못 합니다 주민들은 2033년이면 새집에 들어갈 줄 알지만, 나라랑 시가 인허가로 계속 줄다리기하면 늘어나는 이자 때문에 사업성은 계속 깎이기 마련입니다 상록우성처럼 1,762세대가 넘는 큰 단지는 사업이 한 달만 밀려도 나가는 금융 비용이 워낙 커서 더 예민하게 볼 수밖에 없네요. 지금 같은 분위기에서 구역 지정까지 늦어지면 먼저 치고 나가는 선도지구들하고 격차가 더 벌어질까 봐 걱정하는 목소리도 들립니다. 성남시가 국토부 설득해서 기간을 얼마나 줄이느냐에 달렸는데, 자금 여유 없는 분들은 이 기다림이 꽤 길게 느껴질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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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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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뱀
2033년도 사실 너무 빠듯해 보여요
- 박승찬
공공기여금이 생각보다 너무 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