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양이희
3개월 전

상록마을 우성 22평형 등기 쳤습니다. 다만 확인할 건 있죠

솔직한 매수 후기 한번 남겨보겠습니다. 최근 자산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고민 끝에 정자동 상록마을 우성 22평형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사실 7월 12일 자로 17.5억 원 신고가가 찍혔다는 소식에 발등에 불이 떨어지긴 하더라고요. 중개소 사장님께 전화 돌려보니 매물 잠김이 생각보다 심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겨우 잡긴 했는데, 계약서 도장 찍기 전까지 제 마음을 붙잡은 건 결국 '리스크'였습니다. 우선 대출 한도부터 체크했습니다. KB국민은행이 주담대 한도를 6억에서 3억으로 확 줄였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죠. 자금 계획이 꼬이면 계약금 날리는 건 한순간이라 서류부터 다시 맞췄습니다. 단순히 '불장'이라서 사는 게 아니라, 서현동 더시범처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나면 지위 승계가 묶이는지도 꼼꼼히 봤고요. 물론 상록우성은 아직 그 단계는 아니지만 미리 대비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요. 등기 권리증 손에 쥐니 마음은 편합니다만, 단순 분위기에 휩쓸려 '묻지마'식으로 들어오는 건 조심해야 합니다. 결국 내 자산은 내가 지키는 거니까요. 계약 전 관리규약이나 등기부상의 디테일은 꼭 본인이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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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너그러운돌고래
    3개월 전

    상록우성 22평 17.5억이면 정말 세네요. 축하드려요!

  • 많은코끼리
    3개월 전

    대출 한도 3억 축소가 진짜 뼈아프죠. 자금 증빙 서류 꼼꼼히 챙기셨나요?

  • 김준강
    3개월 전

    더시범 물딱지 사례 보면 진짜 등기 치기 전까지는 끝난 게 아니더라고요. 고생하셨음

  • 잘난청설모
    3개월 전

    축하드립니다. 다만 정자동도 재건축 속도에 따라 리스크가 있으니, 조합원 지위 승계 요건은 주기적으로 체크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 반가운흰곰
    3개월 전

    요즘 같은 시기에 신중하게 접근하신 게 느껴지네요. 저도 서류 다시 봐야겠어요.

  • 김석원
    3개월 전

    상록마을 입지는 뭐 말해 뭐합니까. 정자동 대장은 다르죠.

  • 동그란원숭이
    3개월 전

    등기 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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