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순수한다람쥐
1개월 전

삼성,한신 23억 돌파에도 선도지구 사업성이 의문인 이유

삼성,한신 32평 23.2억 찍은 거 보고 다들 선도지구라며 난리임. 확실히 서수정 쪽은 시세가 짱짱하게 받쳐주는 거 같음. 근데 수익률 계산기 두드려보는 내 입장에서는 이게 맞나 싶음. 재건축 완료까지 최소 20년은 본다는데 그 긴 세월 매몰비용 생각하면 지금 가격이 맞는지 의문임. 특히 재초환이 발목 잡을 거 같은데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만 해도 인당 8억 가까이 나온다잖음. 분당이 강남급 시세는 아니라지만 이 정도 세금 때려 맞으면 사업성 답 안 나옴. 여기에 성남시 공원 녹지 비율 권고까지 맞추면 일반분양분 더 줄어들 텐데 조합원들이 그 분담금 다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결국 이주 대책이랑 재초환 해결 안 되면 선도지구 지정은 그냥 희망 고문으로 끝날 확률이 높음.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지적 좀 부탁함. 서현동 쪽 현장 상황 잘 아는 분 있으면 정보 좀 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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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날카로운비버
    1개월 전

    수익률로 보면 지금 진입은 좀 늦은 감이 있긴 함

  • 김한라
    1개월 전

    20년은 너무 비관적인 거 아님? 선도지구는 정부에서 밀어주는 거라 속도 다를걸요

  • 슬픈수달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음. 재초환 8억 소리 나오면 조합원들끼리 싸우느라 진도 못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