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미서
3개월 전

불장 속에서 상록마을 우성 46평 등기 쳤습니다

최근 자산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고민 끝에 움직였습니다. 정자동 아데나팰리스 같은 쾌적한 주상복합도 후보군에 있었지만요. 결국 실거주와 미래 가치를 모두 고려해서 상록마을 우성 46평으로 결정하고 등기까지 마쳤습니다. 46평 미수리 매물을 28억 2,500만 원에 잡으면서도 마음이 아주 편치는 않았거든요. 대출 규제가 시시각각 변하는 시점이라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이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연식에서 오는 구축의 불편함은 감수해야 할 몫이겠지요. 다만 정자동의 인프라와 향후 재건축 잠재력을 믿고 긴 호흡으로 가보려 합니다. 이제는 이 집이 저희 가족의 평생 안식처가 될 수도 있겠네요. 수리 예산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들어왔으니 당분간은 시장 흔들림에 일희일비하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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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즐거운황새
    3개월 전

    축하드립니다! 상록우성 46평이면 정자동 대장 입지인데 큰 결정 하셨음.

  • 이은주
    3개월 전

    28억대면 리스크는 좀 있겠지만 실거주 만족도로 충분히 상쇄될 거예요. 구축이라도 정자동 상권은 포기 못하죠.

  • 약빠른펭귄
    3개월 전

    아데나팰리스랑 고민하셨다니 취향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그래도 대지분 생각하면 우성이 장기적으로는 맞습니다.

  • 강호예
    3개월 전

    요즘 같은 시기에 28억 넘는 등기라니 대단하십니다. 자금 계획 철저히 세우셨을 테니 좋은 결과만 있으실 겁니다. 수리 예쁘게 하고 들어가세요!

  • 서서경
    3개월 전

    상록우성 신고가 소식 들리더니 46평도 주인이 바뀌는군요. 정자동 주민 되신 거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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