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이영라
분당 25억 찍었네요 재평가 무섭습니다
분당 집값 오르는 기세가 정말 무섭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 지난 1년 동안 24.7%나 올라서 전국 1등을 찍었다고 하네요. 실거래를 봐도 예전이랑 확실히 급이 다릅니다. 시범삼성한신 84형이 25.3억에 팔리고 이매촌삼성 32평도 21억을 찍으면서 기준선이 아예 바뀐 듯해요. 샛별우방 31평이 2026년 10월 말에 20억에 거래된 걸 보면 이제 웬만한 곳들은 앞자리가 다 바뀌고 있습니다. 파크타운이나 시범단지 같은 2차 정비구역 지정 기대감에 집주인들이 매물을 쏙 거둬들이는 중이거든요 재건축 호재가 워낙 강하다 보니 값이 뛰어도 사려는 사람이 계속 붙어서 시세가 안 빠지고 버티는 거죠. 단기 과열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대기 수요가 워낙 탄탄해서 가치 재평가는 계속될 듯합니다.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계획대로 고시되느냐가 이 흐름을 굳히는 조건이 되겠어요 저는 당분간은 이런 우상향 기조가 확고하게 유지될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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