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장가현
분당 2차 시범1 도로 확폭 vs 한솔123 동의율 93% 승부처는?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접수 결과가 나왔는데, 50개 구역이 전부 신청하면서 경쟁률이 5.5대 1까지 치솟았네요. 이 정도 수치면 시 입장에서도 참 고민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1등으로 접수한 시범1구역은 서현로 확폭이라는 공공기여 카드를 꺼냈더군요. 상징성만 믿지 않고 고질적인 정체 문제를 건드린 게 꽤 영리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반면 한솔123은 상가 포함 동의율 93%라는 실질적인 수치를 들고나왔습니다. 재건축 리스크 중 가장 큰 게 주민 갈등인데, 이 정도면 사업 속도 면에서 압도적이죠. 시가 인프라 개선이라는 질적 측면을 먼저 볼지, 아니면 잡음 없는 추진 가능성을 우선할지가 12월 선정의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결국 시의 정책적 우선순위가 도로망 확보냐 주민 합의냐에 따라 당락이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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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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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직스러운물개
시범1이 도로 넓히는 건 좋은데 기여분만큼 사업성 빠지는 건 계산기 두드려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