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빨간하마
1개월 전

분당 2차 선도지구 신고가 랠리 속 세금 부담 줄이는 버티기 전략

요즘 분당 돌아가는 꼴 보면 정말 입이 안 다물어져요. 시범1단지나 풍선효 같은 곳들 2차 선도지구 얘기 나오자마자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죠. 정자동 파크뷰 70평형 신고가 찍은 거 보셨나요? 금곡동 청솔마을 한라 26평도 18억에 거래됐다는데 처음엔 제 귀를 의심했다니까요. 와보니까 정말 딴세상이에요. 근데 웃음만 나오는 게 아니더라고요. 실거래가가 이렇게 무섭게 뛰면 결국 종부세랑 재산세 폭탄으로 돌아오잖아요. 지금 국회청원도 3만 명 넘었다는데, 징벌적 과세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세금 고지서 받을 생각 하면 벌써부터 손이 떨리지만 그래도 이 가치가 어디 가겠나 싶어 버티게 되네요.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엔 세금 아까워 죽는 줄 알았어. 여기에 10월부터는 주택임대사업자 물량 자동 말소까지 겹치잖아요. 다주택자분들은 이제 세금 체계가 완전히 꼬여버릴 텐데 매물이 쏟아질지 아니면 오히려 더 잠길지 지켜봐야겠음. 그래도 선도지구 지정 가능성 생각하면 지금 파는 건 너무 아깝죠. 일시적 세액 공제나 감면 기준들 꼼꼼히 챙겨서 최대한 절세하면서 이 악물고 버티는 게 답인 거 같아요. 이사 오기 전엔 세금 걱정에 반신반의했는데 막상 단지 가치 오르는 거 보니 이사 오길 정말 잘했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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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깨끗한치타
    1개월 전

    청솔한라 18억은 진짜 어나더레벨이네요. 세금 무서워도 몸테크 할 가치는 충분해 보여요.

  • 희망찬말
    1개월 전

    글쎄요, 종부세 부담이 생각보다 커서 실익이 있을지 모르겠음. 재건축 속도 안 나면 세금만 내다 끝날 수도 있는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