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세욱

분당 2차 구역 종전자산 합의 잘될까요

올해 1만 3천 가구 정도 들어가는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고시를 앞두고 단지별로 셈법이 복잡해지는 게 보입니다 이매촌1이나 시범1 같은 곳들은 벌써 종전자산 평가를 어떻게 합의할지가 제일 큰 화두인 것 같던데요. 어디 카페에서 보니까 사업 속도를 내려면 큰 평수 가진 분들 마음을 잡는 게 핵심이라고들 합니다 지금 분당구 평당 매매가가 6,900만 원 선이라 집주인들이 생각하는 자기 자산의 하한선도 꽤 높게 잡혀있을 겁니다 그런데 재건축 후 34평 일반분양가가 20억 중반대까지 갈 거라는 예상이 나오니 사업성 면에서는 다들 기대가 큽니다. 이런 분위기면 대형 평형 평당가가 국평의 80% 수준까지 올라와도 소유주들이 충분히 합의할 수 있다고 봐요. 높은 분양가가 보장되는 구역 특성상 자산 평가액이 현실화되면 이해관계 조정도 의외로 매끄럽게 풀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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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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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직스러운물개

    분양가가 저 정도면 대형 평수 분들도 어느 정도는 양보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