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멋진여우
분당 2차 교통평가 요구가 악재일까요
분당 2차 선도지구에 갑자기 교통영향평가 조건이 붙으면서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네요 주민들 사이에서는 2030년대 초반 입주라는 계획에 차질이 생길까 봐 우려하는 분위기가 읽힙니다 그런데 사업 속도만큼 중요한 게 설계의 자율성인데 이매동 일대 고도제한이 풀린 점은 큰 기회라고 생각해요 최근 야탑과 이매동 비행안전구역이 제6구역으로 변경되면서 층수 올리기가 훨씬 수월해졌으니까요.. 사업성을 따져봐도 시범단지 1구역이 365%까지 용적률 상향을 제안한 상태라 기대감이 높습니다 수내동 파크타운도 353% 수준의 고용적률을 추진 중이라 교통 분담금 부담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듯해요 단기적으로는 행정 절차가 늘어난 것처럼 보여도 인프라를 제대로 갖춰야 분당의 자산 가치가 더 단단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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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예
인프라 싸움이에요
- 높은북극여우
교통평가 때문에 구역 지정이 늦어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네요. 그래도 용적률 350% 넘게 받는 단지들이 나오니까 사업성 면에서는 전보다 유리해진 면이 있는 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