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이영라

분당 재건축 지정 후 매도, 10년 보유가 답일까요?

시범1단지 주민대표단 승인 소식 들리니 이제 분당 재건축도 정말 실감이 나네요. 선도지구 지정 이후에 조합원 지위 승계가 어떡해 되는지 미리 알아보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통합 재건축 비례율이 110% 선으로 예상되는 와중에 시세는 벌써 전고점의 94%를 회복했던데요. 가격이 오를수록 나중에 사업시행자 지정 이후 매도 제한 규제가 더 민감하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파크타운 34평처럼 23억 넘는 단지들은 나중에 1주택자 10년 보유와 5년 거주 요건을 채우는 게 핵심입니다 이 조건만 맞으면 지정 이후에 팔아도 새 주인에게 조합원 지위가 넘어간다고 하네요.. 무지개 12단지 13억대 급매처럼 지정 고시 전에 미리 정리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장기 보유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규제 시점을 피해서 매도하는 출구 전략을 세우는 게 안전해 보입니다 매도 시점에 1주택자로서 실거주와 보유 기간만 확실하면 지정 이후에도 거래는 가능한 구조입니다. 본인이 10년 보유를 채울 수 있는지에 따라 앞으로의 계획이 완전히 달라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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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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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스러운하마

    10년 채우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