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재건축 단지 탑층 테라스 vs 1층 필로티 투자 가치 판정
분당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 아름마을 풍선효가 대신자산신탁이랑 MOU 체결했다는 소식 들으셨음? 여기에 정자일로까지 2차 선도지구 후보로 강력하게 거론되면서 매수 문의가 장난 아님. 최근 아름7단지효성 46평이 26억 찍은 거 보면 재건축 기대감이 시세에 그대로 꽂히는 중임. 이런 단지들 보면 한솔 통합단지나 정든마을 쪽으로 실거주 붙는 분들이 꽤 많음. 근데 상담하다 보면 탑층 테라스랑 1층 필로티 중에 고민하는 분들 꼭 나옴. 각자 취향 차이라지만 투자 효율로 따지면 답은 명확함. 사실 1층 필로티는 층간소음 프리존이라 애 키우는 집엔 천국임. 접근성도 좋고 인테리어로 하부 보강만 잘하면 살기 편함. 하지만 재건축 바라보는 구축에선 얘기가 좀 다름. 조망권 확보되고 독립 공간 쓸 수 있는 탑층 테라스가 시세 방어력이 훨씬 강력함. 구축 인테리어 할 때 테라스 세대는 단열이랑 배관 공사비가 좀 더 깨짐. 그래도 그만큼 뽑아내는 공간 활용도가 재건축 후의 가치랑도 직결됨. 대지지분이 비슷해도 나중에 동호수 추첨이나 희소성 따지면 테라스가 우위에 있을 수밖에 없음. 결국 분당 재건축 가속화 국면에서는 특수 세대 선점이 답임. 초기 투자금이 좀 더 들어가더라도 탑층 테라스 잡는 게 실거주 만족도랑 재테크 둘 다 잡는 전략임. 지금 매도 안 하고 버티는 것도 이런 희소 가치 때문임. 혹시 정자일로 쪽 테라스 인테리어 견적 최근에 받아보신 분 계심?
댓글2개
- 전솔아1개월 전
저는 테라스 세대 누수 겪어보고 질렸음. 인테리어 아무리 잘해도 구축은 한계가 있더라고요.
- 빨간개미1개월 전
풍선효 46평 26억이면 진짜 많이 오긴 했네요. 재건축 속도 붙으니까 확실히 특수 세대가 먼저 움직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