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짓궂은개구리
1개월 전

분당 신고가 랠리 속에서 종부세 버티기 들어가는 이유

분당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네요. 서현 시범 한양 14평이 12.7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금곡 청솔마을 한라도 26평이 18억에 거래됐다고 하니, 자산 가치 올라가는 건 반가운데 세금 걱정이 앞서는 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특히 판교 푸르지오 그랑블 39평형 매물이 37억에 자취를 감췄다는 소문이 돌면서, 보유세 부담이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이게 공시가격 현실화랑 맞물리면 1주택자라도 종부세 가중을 피하기 어려울 수 있거든요. 시범1단지나 파크타운 같은 2차 선도지구 후보지들도 선정 가능성이 높아질수록 보유세 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최근 3.2만 명 넘게 동참한 부동산 징벌과세 반대 국회청원 같은 움직임이 있어서, 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를 한 번 지켜볼 필요는 있어 보여요. 지금 같은 상승기 초입에는 섣불리 던지는 것보다 고령자나 장기 보유 세액공제 혜택을 꼼꼼히 챙기는 게 실익이 큽니다. 세제 개편안 나오는 거 끝까지 확인하시면서 장기 보유로 자산 지키는 전략이 지금은 최선일듯함. 저도 이번 고지서 나오기 전까지는 세무 상담 한 번 더 받아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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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희망찬올빼미
    1개월 전

    장기보유 공제가 생각보다 커서 함부로 팔면 손해더라고요. 저도 일단 버팁니다.

  • 보드라운올빼미
    1개월 전

    징벌과세 반대 청원 저도 동참함. 1주택자까지 잡는 건 진짜 너무한 거 아닌가요?

    박용혁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실거주 한 채인데 종부세 내는 건 말이 안 되죠. 법이 좀 바뀌어야 함.

    답글 1개 펼치기
  • 잘생긴개미
    1개월 전

    청솔한라 18억이면 종부세 대상 확실하겠네요. 근데 그만큼 올랐으니 세금은 내야죠.

  • 날카로운원숭이
    1개월 전

    세무 상담 받아보셨나요? 1주택 특례 신청하는 거 잊지 마세여. 잘못하면 생돈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