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배혁

분당 선도지구 32억 전망 어떨까요?

시범단지랑 파크타운 정비계획안 올라온 거 보셨나요? 용적률이 350% 넘게 제안된 걸 보니 단지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 같아 정말 기대되네요 특히 야탑이랑 이매 쪽 고도제한이 풀리면서 사업에 더 속도가 붙는 모양이에요. 하늘길 열린 게 시범삼성한신이나 파크타운 같은 대단지들 설계 짜는 데 큰 힘이 되겠어요. 정든마을 비례율이 113% 정도 나왔다는 소식은 반갑지만, 시범단지 공공기여금이 7,900억 원이나 된다니 부담도 만만치 않아 보여요. 기여금 규모를 보니 나중에 분담금 낼 때 수익성이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주민분들은 입주를 2032년쯤으로 예상하시던데, 그때까지 8년 넘는 시간을 버티는 게 쉬운 일은 아니겠더라고요. 이주비 이자랑 금융 비용을 생각하면 입주 때 시세가 많이 올라도 실익이 어떨지 계산기를 잘 두드려봐야겠어요. 분당이 신축으로 변신할 모습은 너무 근사하지만 입주까지의 긴 시차를 견딜 체력이 있느냐에 따라 체감하는 가치가 다를 듯합니다.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