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장가현
분당 선도지구 공공기여금 7천억대 나왔네요
과거 2008년 하락장을 버틴 분당의 저력을 보면 입지는 시간을 이긴다는 게 느껴집니다 이번 선도지구 계획안에서 시범단지1과 파크타운이 보여주는 변화는 그 신뢰의 연장선 같아요.. 시범단지1은 공공기여금이 7,901억 원대이고 용적률을 365%까지 높이는 안을 냈네요. 파크타운도 7,399억 원 수준의 기여를 감수하며 353% 상향을 추진하는 모습입니다. 푸른마을과 한솔2구역도 용적률을 두 배 가까이 올리려는 계획이라 공공기여 비중이 상당할 듯합니다 이런 고밀도 개발은 임대주택 물량이나 현금 납부 규모로 직결될 수밖에 없어요 입주 시점으로 예상되는 2033년까지 사업성을 어떻게 유지할지가 포인트입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분양가가 공공기여 부담을 상쇄하지 못하면 추가 분담금에서 희비가 갈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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