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윤진욱

분당 대형 평형 지분 가치 재평가될까요?

분당 서현이랑 수내 쪽 대형 평형들 재건축 감평 얘기가 요즘 뜨겁네요 예전에는 대가족이 모여 사니까 큰 집이 당연히 대접받았는데, 요즘은 또 분위기가 달라서 소유주분들 고민이 깊으실 것 같아요. 그래도 대지지분 생각하면 대형이 나중에 감정평가 받을 때 유리하다는 기대가 여전히 크던데요. 최근 실거래를 봐도 시범한양 60평형이 29억 원에 거래된 걸 보면 시장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아요 분당구 평균 매매가가 평당 6,900만 원 정도인데, 이 정도면 국평이랑 대형 사이의 가격 간극이 조금씩 메워지는 단계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재건축 일반분양가가 높게 나올 듯하니 다들 내 집 가치를 다시 따져보는 거죠.. 특히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대형 평형 평당가가 국평의 80% 수준까지는 따라갈 거라는 관측도 나오던데요 푸른벽산이나 신성 같은 단지들도 46평형이 24억 원대 호가를 형성하고 있는데, 사업성이 구체화될수록 이런 대형들의 지분 가치가 더 돋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국평 가격이 탄탄하게 받쳐주니까 대형도 힘을 받는 느낌고요 재건축 이후의 미래 가치를 따져본다면 대형 평형이 단순한 거주 목적을 넘어서는 가치가 있어 보여요. 분담금은 부담되겠지만 집값이 올라서 그걸 다 메꾼다면 나름 괜찮은 생각 같네요 지금처럼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 때는 확실히 지분 큰 게 든든한 자산이 될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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