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세욱
분당 국평 30억 분양가 현실이 될까요
분당 아파트값이 지난 1년 동안 24.7%나 오르면서 전국 상승률 1위를 찍었어요 평당가도 7천만 원에 육박하는 수준이라 이제는 국평 분양가 30억이라는 숫자가 아주 먼 얘기처럼 들리지가 않습니다. 최근 이매촌1이나 시범단지 같은 곳들이 2차 특별정비구역으로 묶이면서 재건축 속도가 붙고 있는 점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대단지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면 일반분양가가 20억 중후반대로 나올 거라는 예상이 많던데요 주변 구축들 호가도 같이 따라 올라가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사실 분양가가 너무 비싸다는 우려도 있겠지만 뒷받침되는 자금력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삼성전자 같은 곳은 사내 대출 5억에 보증보험 대출 3억까지 합쳐서 8억 원 정도는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던데요. 고소득 직군의 이런 강력한 매수 여력이 고분양가를 받아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지대 역할을 하는 거죠. 분당은 단순한 신도시를 넘어서 강남급 주거지로 재평가받는 과정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가격 논란도 나중에는 확정된 가치로 변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이 흐름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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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석가
근데 30억은 좀 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