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우수
분당 교통평가 지침에 재건축 속도 밀리나요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국토부에서 교통영향평가를 먼저 받으라는 지침을 내려보냈던데요 원래는 사업 뒤에 하던 절차인데 구역 지정 전으로 당기면 최소 3~4개월은 늦어질 수밖에 없어서 성남시도 강하게 반발하는 상황이네요 특히 시범단지1이 7,901억, 파크타운이 7,399억 원 정도 공공기여금을 내기로 했는데 이게 큰 금액이잖아요 여기서 교통 지침 때문에 도로를 더 넓히거나 기반 시설을 추가하라고 하면 사업성이 지금보다 더 떨어질까 봐 주민들 걱정이 많겠어요 한솔마을2구역처럼 용적률을 360%까지 높게 제안한 단지들은 교통 정체 문제로 계획을 수정해야 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주민들은 2032년쯤 입주를 생각하는데 인허가가 늦어지면 이 일정 지키기가 쉽지 않아 보여서 자금 계획도 보수적으로 잡아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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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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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경예
일정이 자꾸 꼬이는 게 불안하네요.
- 김영연
교통평가 강화되면 공공기여금 외에 추가 비용이 더 늘어날 수도 있는 건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