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빨간호랑이
봇들2단지이지더원 전세 8억 갱신하며 따져본 가성비
판교 삼평동 봇들2단지이지더원 전세 재계약을 앞두고 고민하다가 결국 갱신권 사용하는 쪽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직접 부동산 돌며 확인해보니 32평 전세 평균이 8.2억 정도고 매물에 따라 9억까지도 부르는 상황이더군요. 최근 실거래 데이터를 봐도 2026년 8월 26일에 32평이 8억원에 갱신 계약된 사례가 있어서 제 판단에 확신을 가졌습니다. 이 단지가 벌써 입주 17년 7개월 경과된 구축이라 수리 상태가 변수긴 한데 721세대 규모에 평당 가격 따져보면 판교 내에서 이만한 가성비 찾기가 쉽지 않네요. 매매가는 20억을 넘나드는데 전세가는 8억 원대라 전세가율이 40% 수준이라서 매수보다는 일단 거주하면서 다음 타이밍을 보는 게 자금 계획상 안전할 것 같습니다. 이 정도 데이터면 지금 시점에 전세 갱신하고 머무는 게 합리적인 선택인지 궁금하네요. 혹시 단지 내 다른 평형 시세나 관리비 궁금한거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더 알아봐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9억대 신규 전세로 들어오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연식 대비 고민이 좀 되실 지점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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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메마른물총새
판교 안에서 8억대 전세면 확실히 메리트 있죠. 봇들마을 인프라 생각하면 더더욱요.
- 게을러빠진판다
저도 2단지 살지만 연식에 비해 관리는 참 잘되는 편입니다. 갱신 잘 하셨음!
- 그리운고니
요즘 신축 전세가 워낙 비싸서 17년 7개월 경과된 구축이라도 실거주 만족도는 이쪽이 나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