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큰사슴

백현마이스랑 한솔 2구역 재건축 시너지 어떨까요

정자동 백현마이스 쪽 지나다니다 보면 예전이랑 공기가 다르네요 착공 가시화되면서 주변 인프라 좋아진다는 기대감이 큰 것 같은데, 최근에 한솔마을 2단지가 2차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게 타이밍이 참 묘합니다. 마이스라는 대형 호재랑 재건축 신축화가 같이 맞물리는 그림이라 더 눈길이 가요 이번에 2차로 선정된 단지들만 1만 3천 세대 넘는 규모라 파급력이 꽤 클 것 같거든요.. 백현마이스 완공되면 거기 들어올 전문직 수요를 정자동 신축들이 받아줘야 할 텐데, 한솔 2구역이 그 핵심 배후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순히 아파트만 낡은 거 바꾸는 수준을 넘어서는 변화가 올 것 같네요. 그중에서도 한솔 1·2·3단지 쪽은 내정중이나 수내중 학군 배정도 가능해서 장점이 확실해 보여요. 마이스 근무자들이 선호할 만한 직주근접에 학군까지 갖춰진 셈이니까요 지금은 구축이라 좀 아쉬워도 나중에 신축으로 바뀌면 정주 여건은 분당 내에서도 독보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단지별로 주민제안서 용역비가 15억에서 20억씩 든다니 초기 비용 부담은 꽤 커 보이네요 게다가 예상 이주 시기가 2029년쯤이라는데 이게 마이스 완공 시점이랑 얼마나 잘 맞물리느냐가 중요할 듯합니다. 사업 속도만 받쳐준다면 마이스 시너지를 온전히 누리겠지만 자금 계획이 타이트하면 버티기 쉽지 않겠네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