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친절한산양
백현마을2단지 32평 전세 9.5억이면 월세보다 나을까요
판교 백현마을2단지 시세 보다가 깜짝 놀라서 글 써봅니다. 이번에 32평 전세가 9억 5,000만원에 새로 계약됐더라고요. 이 가격이면 사실 월세랑 고민될 법한 수준까지 온 것 같습니다. 1) 일단 전세자금대출 이자 생각하면 월세랑 큰 차이가 없네요. 2) 근데도 전세로 들어오는 건 결국 이 동네 가치를 믿는 거겠죠. 주변 지인들한테도 이 소식 들려줬더니 다들 놀라더라고요. 드디어 백현동이 제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는 느낌이라 기분은 좋습니다. 저라면 지금 시점에 월세보다는 전세로 묶어두는 게 낫다고 봅니다. 물론 10억 가까운 보증금을 한 번에 태우는 건 좀 부담이긴 한데… 확실히 판교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다는 게 증명된 셈이네요. 입주 16년 9개월 경과했는데도 이 정도 힘을 쓰는 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결국 보증금 대출 금리가 지금보다 더 오르느냐가 선택을 가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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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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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홍학
9.5억이면 대출 이자만 해도 장난 아닌데... 저는 이 돈이면 그냥 월세 살면서 나머지 돈 굴리는 게 낫다고 봅니다.
- 서툰새우
판교 백현동 입지 생각하면 저 전세가도 납득이 가요. 저평가였던 게 이제야 제자리 찾아가는 거죠.
- 젊은해달
실거주 만족도는 최상이라던데 가격이 정말 무섭게 치고 나가네요. 전세가율이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모양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