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미도 대신 시범한양 분담금 수치 보니 확실히 답이 나온다
반포미도1차 단지 놀이터에서 애들 뛰노는 거 보면서 '여기가 내 집이면' 하고 설렜는데, 재초환 기사에 찬물 맞은 기분이죠. 당장 이번 주까지는 매수 여부를 결정해야 해서 마음이 더 조급하네요. 래미안 트리니원 재초환이 거의 8억이라는 소식은 정말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서울 신축 꿈꾸다 세금 폭탄 맞고 주저앉을까 봐 솔직히 손이 떨려요. 반면 시범한양은 79평 소유주가 팬트하우스 가는데 분담금이 4,598만 원 수준이라는 수치를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중개사님도 이런 사업성은 서울에서도 찾기 힘들다고 단언하시더군요. 최근 14평이 14억 찍으며 평당 1억 시대를 연 것도 결국 이런 구체적인 수익성 때문일 겁니다. 시장이 이미 분당의 가치를 데이터로 재평가하고 있다는 증거라 봐요. 서울 타이틀이 아쉽긴 해도 리스크 가득한 반포보다는 실익이 확실한 분당 핵심지가 훨씬 끌립니다. 주절주절 글이 길어져서 죄송한데, 비교할수록 분당 시범단지가 실속 면에선 비교가 안 되네요. 결국 세금 리스크를 피하고 사업성이 숫자로 증명된 분당 시범단지가 향후 실질 수익률 면에서 압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2개
- 이재서1개월 전
4,500만 원은 대형 평수 얘기고 소형은 또 달라요. 분당 재건축 20년은 더 걸릴 텐데 너무 장밋빛만 보시는 듯합니다.
높은비버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시범한양 사업성은 팩트니까요. 반포 구축 몸테크하느니 저라면 분당 대형 가서 팬트 노려봅니다. 재초환 8억 낼 돈으로 분당 집 한 채 더 사겠어요. 실수요자라면 실익 따지는 게 맞죠.
답글 1개 펼치기 - 재미있는표범1개월 전
트리니원 8억은 진짜 선 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