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장가현

반도체 호황, 동탄·수원 집값 상승과의 연관성 분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이 반도체 집값 상승 얘기와 함께 다시 화제네요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이 107조 원, SK하이닉스는 매출 104조 원에 영업이익 83조 원을 기록했는데, 성과급이 영업이익에 연동되다 보니 그 돈이 공장 근처가 아니라 살고 싶은 동네로 흘러간다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2023년 1월 대비 이천과 평택은 각각 −18.4%, −16.8%로 떨어진 반면, 영통은 +25.7%, 수지는 +20.9%, 동탄은 올해 2월 이후 +20.8% 올랐다고 하네요 최근 10월 셋째 주 동탄구 아파트값도 한 주 만에 0.57% 올라 같은 기간 서울 0.13%보다 훨씬 높았고, 동탄 경매 낙찰가율도 105%로 경기 평균 88.8%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성과급이 꾸준히 들어오는 돈이 아니라 한꺼번에 쏟아지는 돈이라 특정 동네로 몰린다는 설명이 인상적이네요. 동탄 쪽 분위기를 보면 이런 흐름이 어느 정도 체감되시는 분들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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