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큰사슴
반도체에 고도제한까지, 분당 무섭게 오릅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960조 원이 투입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배후 주거지인 분당 쪽 움직임이 심상치 않네요.. 수내동 양지마을 금호1단지 34평형이 2026년 9월 5일에 24억 4,500만 원 찍은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파크타운 삼익 40평형도 23억 7,000만 원에 신고가 거래가 나왔던데요 학군지에 고소득 인력이 몰릴 거라는 기대가 가격에 그대로 묻어나는 듯싶습니다 여기에 야탑동이랑 이매동 일대 고도제한 완화 고시까지 나오면서 재건축하기가 훨씬 더 좋아진 듯해요 비행안전구역이 바뀌면서 층수를 더 올릴 수 있게 되니 분당 전체 가치를 다시 보게 된 듯싶어요 주민들은 선도지구 입주 시기를 2032년에서 2033년 정도로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어요. 9년 정도 남은 셈인데 이 정도면 실거주하면서 충분히 기다려볼 만한 시간표라고 봅니다 반도체 벨트의 핵심 배후지라는 입지는 시간이 갈수록 더 귀해질 수밖에 없겠네요. 고도제한이라는 족쇄까지 풀리고 있으니 분당의 상급지 지위는 더 단단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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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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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오
용인까지 통근 시간 따져보면 분당만한 대안이 없긴 하죠. 960조 투자 규모 생각하면 고소득 인력들이 학군 좋은 수내나 서현 쪽으로 몰리는 건 자연스러운 수순 같습니다
- 싱그러운도마뱀
2033년 입주가 과연 계획대로 될까요? 재건축은 변수가 워낙 많아서 저 시간표대로 움직일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