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역 호재와 한솔 지분으로 본 분당 선도지구의 실체
이번 주 도촌야탑역 설명회 소식 들으셨죠? 미르역 B C 통과 분위기까지 더해지면서 분당 외곽까지 교통망 확충 기대감이 확실히 커진 느낌입니다. 이런 인프라 개선은 결국 재건축 속도로 이어지기 마련이거든요. 최근 풍선효가 대신자산신탁이랑 MOU 체결하면서 통합재건축 동력을 제대로 받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 봅니다. 사업성 지표를 뜯어봐도 답이 나옵니다. 한솔 1, 2, 3단지만 봐도 평균 지분이 20.1평에 용적률이 173% 수준이더군요. 수치상으로 이 정도면 선도지구 경쟁에서 단순 입지 그 이상의 수익성을 증명하는 셈이죠. 다만 학교 문제가 좀 걸리네요. 양지마을 재건축 때 초림초 휴교한다는 얘기가 돌던데, 이주 대책이랑 맞물리면 교육 환경 변화가 꽤 클 것 같습니다. 결국 인프라랑 사업성 지표를 다 잡은 단지들이 시범이나 풍선효랑 같이 차기 선도지구의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공급 논란은 있겠지만 대세는 이미 정해진 것 같내요.
댓글4개
- 게으른바다거북1개월 전
한솔 123 지분 20평 넘는 건 진짜 깡패네요. 웬만한 서울 재건축보다 사업성 좋아 보입니다.
- 외로운밍크1개월 전
초림초 휴교는 좀 충격인데... 애 키우는 입장에선 재건축 기간이 공포일 수도 있겠어요.
- 김종도1개월 전
글쎄요. B/C값 억지로 맞춘다고 국토부가 다 들어줄까요? 예타 통과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박은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성남시 의지가 워낙 강해서 어떻게든 밀어붙일 분위기긴 해요. 일단 지켜봐야죠.
답글 1개 펼치기 - 윤기정1개월 전
풍선효 MOU 체결된 거 보면 확실히 신탁 방식이 빠르긴 한 듯. 사업성 지표가 뒷받침되니 진도가 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