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즐거운치타

미도 6억 쇼크에도 분당은 기대되는 이유

대치미도에서 면적을 줄여 가도 분담금이 6억 원이나 나온다는 소식에 다들 놀라신 듯해요.. 강남 대장주도 이 정도인데 다른 곳은 오죽할까 싶어 재건축 시장 전체에 긴장감이 좀 도는 분위기네요 하지만 분당은 상황이 조금 달라 보입니다 정든마을 동아·우성만 봐도 비례율이 113% 수준으로 나왔다고 하니까요 사업성 지표가 이 정도로 받쳐주면 서울과는 또 다른 흐름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기대가 됩니다 여기에 이매동이랑 야탑동 일대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이 풀린 것도 정말 큰 호재인 것 같아요. 이매촌1구역처럼 용적률을 338%까지 높이려는 움직임이 구체화되면 늘어난 자산 가치가 분담금 부담을 꽤 덜어줄 수 있겠어요. 물론 실입주까지는 2030년대 초반쯤으로 시간이 꽤 걸린다는 이야기도 들리지만요 그래도 공공기여금이나 용적률 조건이 하나씩 확정되는 지금이 장기적으로는 더 든든하게 충전되는 공간을 선점할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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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명형

    비례율 113%면 진짜 선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