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장리승
1개월 전
미금역세권이 서판교 잡는 분위기? 느티마을 26억 완판 그 이후
과거엔 서판교가 무조건 우위라는 인식이 강했죠. 그런데 요즘 미금역세권 구축들이 서판교 시세를 바짝 추격하거나 아예 추월하는 양상을 보이네요. 이런 변화의 중심엔 결국 고소득 IT 직군의 직주근접성이 있다고 봅니다. 수내역 구 롯데백화점 자리에 라인플러스가 들어온다는 소식이 실거주 수요를 더 단단하게 뒷받침하고 있거든요. 요즘 3040 세대는 몸테크보다 신축급의 쾌적함을 훨씬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느티마을 4단지 리모델링 일반분양이 26억 원 넘는 가격에도 완판된 게 그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리모델링하면 건폐율이 30%까지 올라가서 쾌적성이 예전만 못할 수도 있겠지만요. 그래도 국평 40억 시대가 온다는 전망이 있는 만큼, 저도 이제 보수적인 검토는 끝내고 갈아타기 타이밍을 공격적으로 잡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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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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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말1개월 전
라인플러스 들어오는 게 수내역 인근에는 진짜 큰 호재긴 하죠.
- 변배지1개월 전
미금역세권이 서판교를 잡는다는 건 좀 무리 아닌가요? 입지적인 태생 자체가 달라서 단순히 시세로만 비교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 고명용1개월 전
저도 느티 4단지 완판 소식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분당이 이제는 리모델링이든 재건축이든 속도가 결국 돈이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브랜드 대단지에 직주근접까지 갖춰지면 말씀하신 40억도 아예 불가능한 수치는 아닐 듯하네요. 자금 계획 잘 세우셔서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 주재준1개월 전
수내역 롯백 자리에 마트까지 들어오면 더 살기 좋아지겠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