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기쁜도마뱀

미국 주식 수익이 결국 강남 상급지로 향하는 걸까요?

나스닥이랑 반도체 주식들이 신고가 찍는 걸 보면서 자산의 흐름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국은 금리가 뛰어도 AI 덕분에 생산성이 올라가서 성장이 나오니까 주가가 저렇게 버티는 거거든요 반면에 성장이 멈춘 프랑스 같은 곳은 금리 오를 때 주가가 힘을 못 쓰는 걸 보면 핵심은 성장성이더라고요 이런 수익금들이 어디로 갈지 생각해보면 주거는 강남 3구 한강변이라는 공식이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우리나라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도 걱정이 좀 되거든요. 중국 창신메모리가 점유율을 1년 만에 두 배 넘게 올리면서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잖아요 미국이 장비를 못 사게 막아도 800% 넘게 성장하는 걸 보니까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미래가 예전 같을지 의문이 들어요. 메모리는 공급 과잉 한 번 오면 꺾이는 사이클 산업이라서 더 불안한 마음이 있거든요 미국 주식으로 돈 번 사람들이 그 자금을 들고 국내에서 가장 안전하고 상급지인 강남으로 모여드는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듯해요 성장이 확실한 곳에 돈이 몰리는 건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마찬가지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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