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깨끗한고양이
1개월 전

무지개12단지주공 900세대 규모가 실거주 밀도에 주는 이점

구미동 무지개12단지주공 평면도랑 배치도 보면서 실거주 밀도를 좀 따져봤습니다. 여기가 905세대인데, 너무 대단지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규모도 아닌 딱 중간 정도거든요. 단지 규모가 주는 생활 쾌적함은 수치로 대략 계산이 서죠. · 세대 규모: 900세대 남짓 (관리비 효율과 단지 정숙성 사이의 균형점) · 연식: 1995년 입주 완료 (이미 생활권이 완전히 안착된 구축 단지) 보통 2,000세대 넘는 곳들은 출근 시간에 엘리베이터 대기나 단지 내 차량 흐름이 꽤 빡빡한 편이잖아요? 무지개12단지는 그보다는 동선이 훨씬 단순하고 단지 내 이동도 수월할 것 같아요. 물론 90년대식이라 주차 공간이 세대당 0.5대 수준인 건 감안해야겠지만요. 900세대급이면 커뮤니티가 붐벼서 못 쓸 정도는 아닐 텐데, 아마 맞을걸요? 단지 안이 너무 시끄럽지 않으면서 관리비 부담도 덜한 실속형 규모라고 봅니다. 적정 생활 밀도를 우선하면 900세대급이 합리적이고,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원하면 부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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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태오
    1개월 전

    구축 900세대면 단지 안이 조용해서 좋아요. 대단지는 애들 소리에 차 소리에 가끔 정신없거든요.

  • 김지성
    1개월 전

    905세대면 딱 적당하죠. 저는 500세대 살다가 여기 보니까 확실히 관리비 고정지출이 줄어드는 게 눈에 보이네요.

    슬픈나비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관리비 무시 못하죠. 다만 세대수 대비 주차는 밤에 좀 일찍 들어와야 자리가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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