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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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1단지 시청 간담회서 투명성 요구해야?

성남시에서 분당 최초로 주민대표단 승인을 받은 시범1단지 소식을 보니 재건축 속도가 정말 빠르긴 합니다 내일 성남시청에서 열리는 간담회는 우리 무지개1단지대림 입장에서도 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최근 양지마을 위원장 급여가 1,300만원으로 책정되고 연간 운영비가 12억 원이나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려가 큽니다. 이런 막대한 운영 비용은 사업성 악화로 이어져 주민들이 감당해야 할 분담금 부담을 키우는 직결타가 되죠 현재 분당 재건축 비례율이 105%에서 115% 수준으로 검토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비용 관리는 더 예민한 문제입니다 초기 단계부터 운영비에 대한 엄격한 기준과 시 차원의 행정 감시 체계가 선행되지 않으면 사업 자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청 간담회는 단순히 진행 상황을 듣는 자리가 아니라 투명한 행정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무지개1단지대림의 자산 가치를 온전히 보전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직접적인 감시권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해 보입니다. 평가 기준과 선정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어야만 나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내분이나 비대위 갈등을 막을 수 있거든요. 내일 오후 2시 시청 한누리실에 많은 분이 참석해서 우리의 정당한 권리를 한목소리로 전달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행정의 투명성이 담보되어야 무지개1단지대림 재건축도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성남시가 이번에 얼마나 실효성 있는 투명성 보장 대책을 내놓을지 끝까지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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