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유솔한
3개월 전

무지개마을3단지 14억 신고가, 대출 축소에도 상경 매수세는 여전

국민은행 주담대 한도가 6억에서 3억으로 반토막 났습니다. 자금줄 막히면 조정 올 줄 알았는데 분당은 완전히 딴판이더군요. 지방은 미분양 쌓인다고 난리지만 여기는 신고가 파티임. 무지개마을3단지신한,건영 27평형이 지난 10일 14.0억에 거래되며 직전가 12.9억을 가볍게 갈아치웠습니다. 2차 특별정비구역 접수 현황을 보면 왜 이런지 답이 나옵니다. 이번에만 28건, 약 4만 3천여 세대가 제안서를 넣었으니 경쟁이 보통 치열한 게 아니에요. 지방 자산가들은 이미 하이엔드 브랜드를 입힐 단지 위주로 리스트를 짜서 올라오더군요. 무지개 10단지가 UNStudio랑 MOU 맺고 외관 특화 뽑는다는 소식에 외지인 문의가 더 늘었다고 합니다. 규제가 심해질수록 결국 '똘똘한 한 채'로 쏠리는 현상은 막을 수가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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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다명
    3개월 전

    상경 매수는 진짜 무섭네요. 돈 있는 사람들은 대출 3억 줄어드는 거 신경도 안 쓰는 듯.

  • 서규주
    3개월 전

    무지개마을3단지 14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왔는데? 그래도 재건축 속도 붙으니까 배짱 호가 부를 만하죠.

  • 권리훈
    3개월 전

    저는 실거주라 그냥 홀딩인데 주변에서 자꾸 팔라고 난리임. 근데 이거 팔고 갈 데가 없어서 못 팔아요. 세금 떼고 나면 같은 평수 다시 못 삼.

  • 점잖은원숭이
    3개월 전

    DSR 따져보면 연봉 1억 넘어도 대출 3억 끼고 14억 집 사는 게 쉬운 건 아닌데... 지방 큰손들 자금력이 대단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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