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마을 2차 선정 배제되면 재건축 20년은 더 기다려야 할 듯
12월 2차 선도지구 발표가 다가오는데 무지개마을 쪽은 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아 있어 걱정입니다. 예전엔 조용히 실거주하기 참 좋았던 동네였는데 요즘은 재건축 신청조차 못 하는 단지들이 많아 소외감이 장난 아니네요. 월급 아껴서 여기 집 살 때만 해도 계획이 다 있었는데 지금은 무지개마을 3단지 신한건영처럼 구역 지정도 안 된 곳이 태반이라 답답함. 조합 설립조차 안 된 단지들은 2026년 2차 선정에서도 배제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똑같이 분당에 집 샀는데 출발선부터 차별받는 느낌이라 형평성 논란이 터지는 건 당연해 보입니다. 여기에 성남시가 요구하는 공원·녹지 확보 권고 기준까지 생각하면 머리 아프죠. 증가세대수당 2㎡씩 땅을 내놓으라는 건데 안 그래도 빠듯한 외곽 사업성에 이게 결정적인 장벽이 됩니다. 이런 규제들이 겹치면 재건축 완료까지 아마 20년은 더 걸릴걸요? 치밀하게 계산해서 들어온 직장인들 입장에서는 자산 형성이 늦어지는 게 제일 큰 리스크임. 이번 2차 지구 선정은 특정 단지 쏠림 없이 소외 지역을 배려하는 공정한 기준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결국 관건은 성남시가 사업성 악화시키는 녹지 규제를 얼마나 유연하게 적용해 주느냐입니다.
댓글2개
- 영리한북극여우1개월 전
구역 지정도 안 된 곳이 태반인데 2차 기회 주는 게 공평한 건지 의문입니다. 점수대로 가는 게 맞죠.
박현라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무지개마을처럼 아예 신청조차 못 하는 구조는 행정적으로 풀어줘야 한다고 봐요. 분당 전체 균형 발전 생각하면 소외 지역 안배는 필수임.
답글 1개 펼치기 - 서툰흰곰1개월 전
녹지 확보 권고 이거 진짜 뼈아프네요. 기부채납 늘어나면 분담금 감당 안 될 텐데 직장인 입장에선 수익성 안 나와서 추진 동력 다 잃을까 봐 겁납니다.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