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배혁
매화1단지 분담금 통과로 야탑 속도 붙는 중
야탑 매화2단지 리모델링이랑 수지 쪽 단지들, 어디가 더 나은 선택일까요? 최근 매화2단지 25평 저층이 11.8억에 거래됐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래도 야탑이 든든한 건 옆 동네 매화1단지가 분담금 확정 총회를 가결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리모델링은 돈 문제가 제일 큰데 인접 단지가 길을 터주니 사업 가시성이 좋아진 셈이죠 분당이라는 이름값 생각하면 이 정도 가격도 납득이 가는데, 수지 쪽 보원은 24평 평균 호가가 8.9억대라 가격 메리트가 확실히 있더라고요 GTX-A로 성남역에서 구성역까지 6분이면 가니까 물리적 거리도 많이 좁혀진 느낌이고요. 가성비로 보면 수지 급매물도 매력적입니다. 다만 느티마을 하이스트처럼 리모델링 단지는 대출 규제 페널티를 조심해야겠네요 입주 의무 어기면 대출 회수에 신규 대출까지 막힌다니 자금 계획을 정말 보수적으로 세워야 할 듯합니다. 확실한 사업 속도를 원하면 야탑이 맞겠고, 교통 호재랑 가성비를 따지면 수지 급매가 유리해 보입니다. 실제 주차나 층간소음 같은 살기 좋은 정도는 어디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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