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윤용원
매화마을공무원2단지 24평 10.8억이 최고가네요
분당 야탑동 매화마을공무원2단지 24평이 지난주에 10억 8,000만원 찍었어요. 이게 보니까 최근 1년 거래 중에서 제일 높은 가격이던데요. 작년에 9억 초반까지 내려갔던 거 생각하면 가격대가 단단해진 느낌이어요. 근데 지금 나와 있는 매물들 보면 11억부터 13억까지 부르던데 실거래랑 차이가 좀 나죠 13층 로열층 거래가 이 정도면 저층이나 수리 안 된 집들은 고민이 좀 되실 듯해요 아무래도 여기 카페 엄마들이 환경 좋다고 칭찬하는 곳이라 가격이 버티는 힘은 있나 봐요 31년 넘은 단지라 집 안 구조나 채광은 직접 봐야 알겠지만 여긴 동선이 참 편해 보이던데요 아이가 학교 다니기나 장보기가 워낙 좋아서 가격을 더 주더라도 환경 보고 들어오는 거겠어요 내부 샷시나 수리 상태에 따라 살면서 느끼는 만족도가 꽤 차이 날 것 같긴 해요 주차는 세대당 한 대 꼴이라는데 밤에 퇴근하고 오면 자리가 좀 넉넉한 편인가요? 연식이 있다 보니 층간소음이나 수도 쪽은 어떤지도 솔직히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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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늠름한까치
10억 중반 훌쩍 넘었네요..
- 우아한돌고래
호가는 11억 넘게 부르던데 실거래는 아직 거기까지 안 붙나 봐요
- 즐거운딱다구리
주차는 밤에 좀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