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엄형재
1개월 전
동탄서 분당 전입 700명 육박, 양지마을 고시 전 체크할 점
요즘 동탄에서 분당으로 넘어오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상반기에만 700명 가까이 주소지를 옮겼다는데, 데이터가 확실히 갈아타기 흐름을 보여주네요. 다만 저는 이런 분위기일수록 조금 더 차분하게 서류를 들여다보셨으면 합니다. 특히 이번에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예정된 양지마을 같은 곳들은 더 그렇습니다. 재건축 속도가 붙는 건 분명히 큰 호재가 맞습니다. 하지만 신탁 방식은 수수료율이나 시행 규약 디테일에 따라 나중에 분담금 차이가 꽤 벌어질 수 있거든요. 샛별마을도 9월에 설계자 선정 총회를 연다는데 속도는 참 빠르네요. 그래도 조합원 지위 승계 여부나 대출 규제선은 계약서 쓰기 전에 등기부 보고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결국 상급지 이동도 좋지만, 확인 안 된 호재보다는 확정된 서류부터 챙기는 게 롱런하는 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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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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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승1개월 전
동탄 집값 올라서 분당 진입하는 분들 많나 보네요. 근데 저는 재건축 보고 들어가는 건 좀 더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몸테크도 한두 해라야지.
- 정종안1개월 전
양지마을 고시 뜨면 분위기 또 달라질걸요? 그나저나 서류 보라는 말씀은 백번 공감함. 저도 예전에 등기 제대로 안 봤다가 고생 좀 했거든요.
- 김혜희1개월 전
확인하고 가자는 말씀이 정답이죠. 호재만 보고 영끌했다가 금리 조금만 흔들려도 잠 안 오거든요. 일단 샛별마을 총회 결과부터 지켜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