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게을러빠진말
1개월 전
동의율 95.5% 찍은 하얀마을 53구역, 데이터로 본 속도감
분당 재건축 판에서 동의율 95.5%라는 숫자는 좀 경이적이네요. 하얀마을 53구역(그랜드빌·두앙·청구·힐스빌)이 이번에 2차 특별정비구역 제안서를 냈습니다. 통상적인 통합 재건축이 이해관계 조정 때문에 70~80%에서 고전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수치죠. 이게 단순히 '으쌰으쌰' 한다고 나오는 숫자가 아니거든요. 대지지분이 사업성을 뒷받침해주니까 소유주들 계산기가 빠르게 두드려진 결과라고 봅니다. 결국 선도지구 탈락 여부를 떠나서, 이 정도 결집력이면 추후 인허가나 분담금 조율 단계에서도 잡음이 확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아 근데 이건 좀… 속도가 너무 빨라서 무서울 정도긴 하네요. 결국 숫자가 증명하는 단지가 제일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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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개
7개
- 이진가1개월 전
95.5%는 진짜 전설이네요. 반대파가 거의 없다는 뜻인데 사업 속도 장난 아닐 듯.
- 안우아1개월 전
대지지분 데이터 보니까 하얀마을이 왜 이렇게 공격적인지 답이 나오죠. 계산 끝난 분들입니다.
- 최서연1개월 전
동의율은 거짓말 안 함
- 김우도1개월 전
와... 53구역 소유주분들 결속력 실화인가요? 분당 내에서 이 정도 수치 본 적이 없는데 ㄷㄷ
- 이혁훈1개월 전
부럽습니다. 우리 단지는 아직도 70% 언저리에서 매일 싸우고 있는데 여긴 이미 고속도로 탔군요.
- 줄기찬족제비1개월 전
특별정비구역 지정되면 프리미엄 더 붙겠음.
- 박승세1개월 전
결국 재건축은 속도전인데 하얀마을이 그 정석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가 깡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