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뛰어난토끼
1개월 전

더시범 85% 동의에 고시까지 떴는데 방배동 당첨 후배 생각나네요

시범 우성&현대(더시범)가 1기 신도시 최초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까지 마친 거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최근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까지 게시된 현장 속도감을 보면, 숫자로 증명된 85.3%라는 소유주 동의율의 힘이 정말 무섭다는 걸 실감합니다. 사실 재건축은 속도가 곧 돈인데, 이 정도 동의율이면 추진 동력만큼은 분당 내에서 독보적인 수준이라고 봅니다. 다만 고시일 이후 매수한 분들은 조합원 지위 승계가 안 돼서 현금청산 대상이 된다는 점은, 실수요자나 투자자 모두가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데이터의 핵심입니다. 최근 방배동 디에이치방배 25평 분양가가 17억 수준이었는데, 현재 시세가 약 34.5억 원까지 뛴 걸 보면 결국 '확정된 신축'의 가치는 상상을 초월하거든요. 자산이 불어나는 기쁨도 크겠지만, 주변 시기 질투를 피해 조용히 실익을 챙기는 분당 주민들의 차분한 분위기가 오히려 더 무섭게 느껴집니다. 결국 숫자는 거짓말을 안 하죠. 입지 좋은 곳에 속도까지 붙었으니 이제는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가는 분이 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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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백유강
    1개월 전

    동의율 85%는 진짜 경이로운 숫자임. 반대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소리죠.

  • 잘난북극여우
    1개월 전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규정 모르는 분들 꽤 많더라구요. 잘못 진입했다가 물딱지 되면 진짜 큰일 납니다. 공부하고 들어가야 함.

  • 김은루
    1개월 전

    디에이치방배 시세 34억 보니까 입이 떡 벌어지네요. 시범단지도 나중에 저렇게 안 되리라는 법 없죠.

  • 우스운오소리
    1개월 전

    데이터로 보면 더시범이 제일 빠르긴 한데 실거주 요건 채우는 게 핵심일 듯. 요즘은 자랑보다 실속 챙기는 게 최고죠. 남들 시기 질투하는 거 진짜 피곤함.

  • 최지영
    1개월 전

    설계자 입찰공고 뜬 거 보셨나요? 조감도 어떻게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됨.

  • 김영호
    1개월 전

    방배동 사례랑 비교해주시니 확 와닿습니다. 좋은 분석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