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깊은말
1개월 전

더샵판교퍼스트파크 사전점검이 증명한 분당 신축의 자산 가치

솔직히 사전점검일이 다가오니 설레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참 복잡합니다. 요즘 시범1이나 풍선효 같은 2차 선도지구 후보지들 얘기가 계속 나오고, 한솔 통합단지 평균 지분이 20평 넘는다는 지표까지 보니까 구축 재건축 기세가 정말 무섭긴 하네요. 그래도 5월부터 토허제 실거주 유예 제도가 확대된 거 아시죠? 이거 활용해서 입주 타이밍 조절하려는 분들한테는 이번 사전점검 완성도가 임대차 계약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 같아요. 판교 푸르지오 그랑블 39평이 37억 찍고 매물 잠긴 거나, 9월 느티마을 4단지 일반분양 소식 들리는 거 보면 신축 희소성은 갈수록 귀해질 듯함. 단순 하자를 잡는 게 아니라 내 집의 독보적인 상품성을 검증하는 마지막 관문이라 생각하니 어깨가 무겁네요. 글을 쓰다 보니 스스로 정리가 좀 되는 것 같은데, 결국 준비된 분들이 먼저 실행하는 거겠죠? 한번 실행에 옮긴 분들 정말 용감하신 것 같고, 저도 이번엔 구체적으로 준비해서 결정해보렵니다.

3

댓글
3개

  • 배성혜
    1개월 전

    사점 체크리스트 보러 왔다가 자산 가치 얘기까지 듣고 가네요. 확실히 요즘 분당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음.

  • 서러운돌고래
    1개월 전

    아름7단지효성 46평이 26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신축급 단지들 가치는 앞으로 더 뛸 것 같아요.

  • 전유세
    1개월 전

    근데 신축도 좋지만 지금 분당은 결국 지분 싸움 아닌가요? 푸른벽산 46평 22.4억 하던데 수익률 따지면 구축 대단지가 나을지도 모름. 실거주냐 투자냐 참 어려운 문제인 듯...

    김재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맞지만 신축 커뮤니티 한 번 경험하면 구축 못 돌아가요. 삶의 질 자체가 달라지는 설렘이 있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