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분당파크리버 사점 체크, 잔금대출 규제 제외라니 그나마 숨통 트이네요
요즘 전세 사기 뉴스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해서 무리 좀 해가지고 신축 등기 치기로 마음먹었거든요. 월급쟁이 입장에서 34평형 호가가 19.5억 원까지 오른 거 보면 솔직히 손이 떨리긴 합니다. 그래도 이번에 정부에서 분양 마친 단지들은 대출 총량 규제에서 빼준다고 발표했죠. 이게 진짜 천만다행인 게, 규제 지역 대출 한도가 25억 이하일 때 4억 원으로 차등 적용되다 보니 자금 계획 꼬이면 답도 없거든요. 전략적으로 접근해서 이번 사전점검 때 하자 잡는 것만큼이나 대출 실행 시점 맞추는 게 핵심이겠더라고요. 그래서 사점 갈 때 수평계랑 바가지 같은 기본 템만 챙기지 말고, 탄성코트나 줄눈 시공업체 동행해서 견적부터 미리 뽑아둘 생각입니다. 나중에 입주 장 열리고 사람 몰리면 부르는 게 값이고 일정 잡기도 힘들거든요. 근데 여기서 하나 걸리는 게 신축이라도 결로나 누수는 살면서 터지는 경우가 많아서… 체크리스트에 욕실 배수구 물 고임이랑 거실 창호 유격은 진짜 눈에 불을 켜고 봐야 합니다. 하지만 2021년 준공된 인근 신축들이나 주변 인프라 생각하면 이만한 대안이 없다는 확신이 듭니다. 결국 월급 아껴서 대출 원리금 감당하는 게 빡세긴 해도, 지금처럼 변동성 심할 때는 내 집 하나 쥐고 있는 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인 것 같아요. 하자는 고치면 되지만 입지랑 대출 기회는 놓치면 끝이니까요.
댓글3개
- 재미있는물총새1개월 전
잔금대출 규제 제외 소식은 진짜 가뭄에 단비네요. 저도 사점 때 업체 불러서 꼼꼼히 보려고요.
- 문승종1개월 전
호가 19억 중반이면 후덜덜하긴 한데 실거주 만족도는 분당 신축이 압승이죠.
- 바람직스러운스라소니1개월 전
사점 때 수평계 꼭 가져가세요. 요즘 신축들 바닥 수평 안 맞는 경우 은근 많아서 나중에 가구 놓을 때 고생함... 특히 주방 쪽 수납장 유격은 필수 체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