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재건축 효과 없다는데 샛별마을 설계자 선정이라니 혼란스럽네요?
처음 분당 들어올 때만 해도 월급 쪼개서 넣는 적금이 전부였음. 치밀하게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이제는 대출 좀 끼고 선도지구 노려볼 자산은 되겠다 싶더라고요. 근데 전세 만기가 코앞이라 마음이 좀 급해지긴 함. 7월 23일에 대통령이 재건축 공급 효과 미비하다고 발언한 거 보셨음? 정부에서 신중론을 펼치니까 시장에 찬물을 제대로 끼얹은 느낌인데... 정작 현장은 샛별마을이 9월에 설계자 선정한다고 총회 열고 난리도 아님. 현장 속도는 상상 이상인데 윗분들 생각이 저러니 인허가에서 꼬일까 봐 걱정됨. 게다가 분당 65, 66구역은 벌써 최초로 재개발 정비계획서 접수까지 마쳤더라고요. 지금 기준금리도 2.75%로 오르면서 금융 비용 계산이 더 복잡해진 상황임. 정치적인 수사보다 실질적인 용적률 인센티브가 깎이는 게 직장인 입장에선 제일 치명적임. 자산 형성 목표 범위에서 벗어날까 봐 퇴근하고 계속 엑셀 돌려보는 중. 결국 정치적 노이즈에 흔들리면 저만 손해라는 결론이 섰음. 샛별마을처럼 속도 내는 곳들은 결국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밖에 없음. 저는 일단 전세 만기 맞춰서 실거주 겸 투자로 밀어붙이기로 결심함. 남들이 망설일 때 제 데이터와 확신을 믿고 끝까지 가보겠음.
댓글3개
- 서태라1개월 전
정치권 얘기 다 믿으면 돈 못 벌죠. 샛별마을 속도 보니까 결국 갈 놈은 갑니다.
- 무서운도마뱀1개월 전
직장인이 엑셀 돌려가며 계산한 게 제일 정확함. 지금 2.75% 금리도 무섭지만 공급 막히는 게 더 무섭거든요.
- 아쉬운스라소니1개월 전
재개발 65, 66구역 접수 소식 듣고 저도 깜짝 놀랐음. 대통령 발언이랑 현장 분위기가 이렇게 따로 노는 건 처음 보네요. 결국 실거주 한 채는 무조건 가져가는 게 맞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