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문빈하
3개월 전

대출 조여도 판교해링턴플레이스 전세 수요가 넘치는 이유

요즘 KB국민은행 주담대 한도가 3억 원으로 묶이면서 다들 자금 계획 짜느라 머리 아프시죠... 아 근데 진짜 판교 테크노밸리 초직주근접 단지들은 규제가 무색할 정도로 전세 수요가 탄탄해서 놀랐어요. 저도 이사 오기 전엔 몰랐는데 여기는 집이 단순히 쉬는 곳을 넘어 에너지가 충전되는 기분이거든요. 특히 백현동 더샵판교퍼스트파크랑 올해 입주한 판교해링턴플레이스 비교해보면 각자 매력이 너무 확실해요. 퍼스트파크는 1,223세대 대단지에 숲세권 감성이 더해져서 단지 안만 걸어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고요. 해링턴은 1,123세대 신축답게 커뮤니티가 정말 좋아서 젊은 판교 직장인 분들이 전세 매물 나오기만 기다리시더라고요. 대출 규제가 빡세져도 실거주 만족도가 높으니 전세가가 시세를 아주 든든하게 받쳐주는 느낌임. 최근에 봇들2단지이지더원 32평이 19.9억까지 찍으면서 신고가 랠리 이어가는 거 보셨나요? 업무지구랑 한 끗 차이로 가까운 단지들이라 그런지 확실히 시세 흐름이 남다른 것 같아요. 게다가 SRT 오리동천역 신설 청원 같은 교통 호재까지 계속 들려오니 동네 분위기가 참 활기차죠. 사실 이사 오기 전에는 판교 안에서도 단지마다 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살아보니 확실히 달라요. 단순히 가격표만 보는 게 아니라 퇴근 후 단지 조경에서 얻는 위로 같은 건 정말 살아봐야 아는 것들이죠. 시장이 조금 혼란스러워도 결국 사람들의 애정이 모이는 곳은 가치가 증명되는 법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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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푸르른고래
    3개월 전

    퍼스트파크 조경은 진짜 인정입니다. 퇴근하고 단지 한 바퀴 돌면 스트레스 다 풀려요.

  • 박명태
    3개월 전

    해링턴은 신축이라 그런지 전세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더군요. 판교 직주근접은 규제랑은 다른 세상 이야기 같아요.

  • 명랑한꽃게
    3개월 전

    대출 3억 규제 때문에 다들 긴장하긴 했지만... 확실히 실거주 탄탄한 판교 쪽은 전세 수요가 워낙 강력해서 시세가 잘 안 빠지는 듯함.

  • 잘난오소리
    3개월 전

    5년 뒤에 SRT 오리동천역까지 들어오면 이 동네 가치는 지금이랑 또 다르겠죠? 미래가 너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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