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손명솔
1개월 전

느티마을 4단지 분양가 보니까 풍선효 재건축이 기회 같아요

예전엔 분당이 참 평화로운 동네였는데, 요즘은 탄천 산책하다 보면 리모델링 이주 현수막이 부쩍 늘어서 분위기가 확 달라진 걸 느껴요. 특히 9월 중순에 예정된 느티마을 4단지 일반분양 소식이 구체화되니까, 정자동 일대 매수 심리가 다시 뜨거워지는 게 피부로 와닿더라고요. 리모델링 분양가가 이 정도로 하방을 잡아주면, 투자자들 시선은 자연스레 사업성 더 좋은 재건축 후보지로 옮겨갈 수밖에 없겠어요. 얼마 전 아름마을 풍선효가 신탁사랑 MOU 맺었다는 소식 듣고 부동산 시세표 보러 나갔더니, 확실히 2차 선도지구 기대감이 예전이랑은 딴판이라 소름 돋았거든요. 한솔 1,2,3단지 통합재건축 데이터만 봐도 평균 지분이 20.1평인데, 이런 확실한 수치가 리모델링 대비 재건축의 가치를 증명하는 척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토허구역 실거주 유예 특례까지 잘 활용하면, 무주택자분들에겐 지금이 몸테크로 2차 선도지구 유망 단지를 선점할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싶어요. 저도 이번에는 망설이지 않고 규제 완화 흐름에 올라타서 확실하게 내 집 마련 결판을 내보려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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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그리운고래
    1개월 전

    느티마을 분양가가 기준점이 되긴 하겠네요. 근데 사업 속도는 리모델링이 확실히 빠르긴 하더라고요.

  • 이종루
    1개월 전

    풍선효 MOU 소식 듣고 저도 임장 다녀왔는데 매물이 거의 없어서 ㄷㄷ 했어요.

    깨끗한바다거북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매물 잠김이 심하긴 한데, 한솔 123 지분 20평 넘는 건 진짜 깡패네요. 재건축이 답인 듯합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배연호
    1개월 전

    토허구역 실거주 유예 그거 진짜 꿀팁이죠. 전세 끼고 미리 사두는 게 신의 한 수가 될 수도 있겠어요.

  • 서툰참새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가격에 들어가서 몸테크 버티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을 텐데 너무 장밋빛으로만 보시는 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