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어린토끼
1개월 전
느티마을 일분 앞두고 재건축 전환 단지 사업성이 더 끌리는 이유
숫자로만 따져봐도 지금 분당 판세는 재건축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음. 최근 8.13 대책 후속으로 재건축 이주비 대출 규제 다시 푼다는 소식 들으셨음? 정부가 대놓고 판 깔아주는데 이건 재건축 단지들한테는 엄청난 호재임. 반면에 리모델링 쪽은 갈수록 상품성 논란이 커지는 분위기임. 9월 11일 일반분양 앞둔 정자동 느티마을(더샵 분당 티에르원)만 봐도 각이 나옴. 증축 때문에 동 간격이 2미터 미만으로 좁아진다는 말이 돌던데, 이게 사실이면 거의 옆집 숟가락 개수까지 다 보일 수준임. 수익률 뽑으려고 무리하게 증축하다 보니 도로 쪽으로 건물이 돌출된다는 비판도 계속 나오는데, 이런 설계로 나중에 재건축 신축들이랑 붙으면 경쟁이 되겠음? 아무리 속도가 생명이라지만 주거 쾌적성 다 포기한 리모델링보다는 금융 지원받으며 근본적으로 갈아엎는 재건축 전환 단지가 장기적으로는 훨씬 남는 장사임. 결국 분당은 단순한 '신축 딱지'보다 용적률이랑 쾌적성 챙기는 재건축이 대세가 될 거임.
3
댓글3개
3개
- 날랜비버1개월 전
동간격 2미터는 진짜 너무하네요. 리모델링 한계가 여기서 드러나는듯.
- 김이유1개월 전
이주비 대출 풀리는 게 핵심이죠. 이제 자금 회전 숨통 트일 겁니다.
- 권재기1개월 전
그래도 재건축은 상가 갈등이나 용적률 인센티브 확정까지 변수가 너무 많지 않나요? 속도 면에서는 리모델링이 무조건 우위라고 봅니다.
가냘픈코끼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상품성 차이는 극복 안 돼요. 나중에 전세가부터 차이 날 텐데 저는 재건축 기다리렵니다.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