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마을 분양 보니 분당 재건축 지분 가치가 더 무섭네요
오늘 느티마을 4단지 일반분양 일정 뜬 거 보셨나요? 9월 중순이면 이제 진짜 리모델링 신축이 눈앞에 온 느낌입니다. 사실 저도 리모델링이 속도는 빠르니까 이쪽이 답인가 싶어서 앱을 계속 들여다봤거든요. 근데 요즘 돌아가는 판세가 심상치 않아요. 2차 선도지구 얘기 나오면서 시장 무게추가 확 옮겨가는 게 느껴집니다. 지인들한테도 공유했는데, 결국은 대지지분이 깡패더라고요. 한솔 1·2·3 통합단지 데이터 보니까 평균 지분이 무려 20.1평이나 됩니다. 용적률도 173%라 재건축 전환하면 사업성이 리모델링이랑은 비교도 안 될 수준이죠. 이런 기대감이 가격에 바로 반영되네요. 한솔 3단지 한일 32평이 저번에 18.6억 찍으면서 살짝 주춤하나 싶더니, 47평은 21.8억에 신고가 터뜨리는 거 보고 소름 돋았습니다. 정든마을도 27평 호가가 벌써 18억 위로 형성돼서 재건축 프리미엄이 무섭게 붙고 있어요. 시범1이나 파크타운, 풍선효 같은 2차 선도지구 유력지들은 이제 부르는 게 값일 겁니다. 단순한 집 수리가 아니라 분당의 중심축이 바뀌는 거니까요. 몸테크 좀 하더라도 나중에 자산 가치 불어나는 거 생각하면 지분 좋은 재건축 후보지가 정답 아닐까 싶네요. 당장 새집 살고 싶으면 느티마을 가는 게 맞지만, 수익률 따지면 지금이라도 지분 높은 쪽 선점하는 게 남는 장사 같습니다.
댓글3개
- 다정한치타1개월 전
결국은 땅이죠. 리모델링은 평면 한계가 뚜렷해서 저도 지분 높은 재건축 쪽으로 마음 굳혔습니다.
- 박기민1개월 전
정든마을 18억 호가는 좀 오버 아닌가요? 아무리 재건축이라도 속도 생각하면 리모델링이 현실적일 텐데...
정호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분당은 이제 특별법 때문에 재건축 사업성이 워낙 좋아져서요. 한솔 123 지분 20평이면 이건 무조건 가야죠.
답글 1개 펼치기 - 친절한산양1개월 전
호재 뉴스 뜨자마자 앱 켜보셨다니 저랑 똑같으시네요ㅋㅋ 저도 오늘 매물 하나 더 잡아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