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한리우
1개월 전
느티마을 리모델링 분양 앞두고 샛별마을 재건축이 더 끌리는 이유
이제 수내동은 역에서 멀어도 국평 20억이 기본값이 되었네요. 분당 전체가 레벨업 중입니다. 다만 최근 정자동 느티마을 리모델링 일반분양 일정이 9월 11일로 잡히면서 분위기가 묘하게 갈리는 것 같습니다. 신축 전환 기대는 크지만 현장에서는 동 간격이 2m 미만이라거나 건물이 도로 쪽으로 너무 튀어나왔다는 설계 비판이 계속 나오거든요. 아무리 새집이라도 이런 쾌적성 문제는 입주 후 가치에 분명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샛별마을 같은 재건축 선도지구는 높은 용적률을 무기로 사업성을 밀어붙이는 모양새죠. 물론 여기도 상가 측에서 독립정산 약속 위반이라며 반발하는 등 넘어야 할 산은 많습니다. 상가 동의가 늦어지면 사업 속도가 확 처질 수 있다는 점은 매수 전에 꼭 따져봐야 할 리스크입니다. 결국 분당 평당 1억 시대를 이끌 주인공은 리모델링의 한계를 넘어서는 재건축 단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사업 방식마다 장단점이 뚜렷하니 대지지분이나 상가 합의 여부 같은 서류 디테일은 꼭 확인하고 가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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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김은욱1개월 전
상가 독립정산 문제는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샛별마을 분쟁 터진 거 보니까 속도전이 생각보다 쉽지 않겠더군요.
- 무서운하마1개월 전
리모델링은 평면 한계가 뚜렷하죠. 동 간격 2미터는 좀 심하네요.
정석별1개월 전그래도 정자역 역세권 신축이라는 메리트는 무시 못 합니다. 재건축은 언제 될지도 모르는데 당장 9월에 분양하는 느티마을이 실거주에선 차라리 현실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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