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임인찬
1개월 전

까치롯데,선경 1100세대 규모가 실거주 밀도에 주는 영향

최근 미금역세권 거래량 움직이는 폼을 보니 슬슬 타이밍 재시는 분들 많으시죠. 구미동 까치롯데,선경은 일단 1,100세대 넘는 덩치 자체가 주는 묵직함이 있습니다. 이 정도 규모면 단지 내 이동 동선이나 엘리베이터 대기 같은 생활 밀도가 꽤 촘촘할 수밖에 없거든요. 물론 1,124세대라는 숫자가 관리비 절감 면에선 유리하겠지만 그만큼 아침저녁 붐빔은 감수해야 할 부분입니다. 특히 여긴 평형대가 20평대부터 40평대 후반까지 워낙 넓게 포진해 있어 가구당 인구 밀도도 단지 안에서 구역마다 차이가 좀 날 것 같네요. 주차도 0.5대 남짓이라 규모 대비 공간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 밤늦게 들어오면 이중주차 스트레스가 개인마다 체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결국 대단지의 안정적인 관리 인프라를 우선하느냐 아니면 쾌적한 주거 여유를 찾느냐에 따라 이 단지를 보는 시각이 완전히 갈리겠네요. 지금 시점에서 이런 밀도 높은 단지의 매수 타이밍에 대해 다른 고견 있으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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