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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롯데,선경 평형 구성 다양성이 실거주에 주는 이점
미금역 근처 까치롯데,선경 보면 평형대가 21평부터 49평까지 엄청 다양하게 섞여 있잖아요. 이렇게 소형부터 대형까지 한 단지에 있는 게 실거주 입장에서 평형 이동하기에 정말 유리한 구성인 건가요? 보통은 평수가 비슷해야 커뮤니티 형성이 잘 된다고들 하던데, 제 생각에는 오히려 아이 키우다 큰 평수로 단지 내 이동하기엔 이런 곳이 딱인 것 같거든요. 특히 27평이 대표 평형이라고 하던데 3인 가족이 살기에 구조 활용도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합니다. 복도식인지 계단식인지에 따라 가구 배치나 공간감이 확 달라질 텐데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 체감은 어떠신가요? 구축이라도 평형이 다양하면 나중에 나갈 때도 수요가 꾸준히 받쳐줄 것 같아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긴 합니다. 결국 구축은 평면의 한계를 입지와 평형 다양성으로 극복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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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기
여기는 20평대 사시다가 애들 커서 30, 40평대로 옆동 이동하시는 분들 진짜 많아요. 정든 동네 안 떠나고 계속 살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