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늦은코알라
1개월 전

까치롯데,선경 갱신권 사용이 시세 대비 유리한 이유

분당에서 내 집 마련 꿈꾸며 손품 파는 30대 직장인이에요. 요즘 전세가 무섭게 올라서 밤잠 설치다가 까치롯데,선경 시세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지금 27평형 전세 호가가 7억원 고정으로 올라와 있더라고요. 근데 최근 실거래를 보니까 27평 갱신가가 6억원에 계약된 건이 있었죠? 호가랑 실거래 차이가 1억원이나 나니까 갱신권 있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지네요. 살다 보면 1억이라는 돈이 정말 큰데 갱신권 하나로 이걸 방어하는 셈이잖아요. 32평형도 호가가 8억 3,300만원까지 나오는데 7억원에 갱신한 사례가 있더라고요. 지금 상황에서 갱신권을 안 쓰고 신규로 들어가는 건 확실히 부담이 클 것 같음. 물론 2년 뒤에 한꺼번에 오를 금액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하긴 해요. 그래도 지금 당장 1억 넘는 추가 자금을 마련하는 것보다는 갱신이 무조건 답인 상황이죠. 시세가 호가만큼 단단하게 굳어지는 분위기라 갱신권 아끼지 말고 일단 버티는 게 상책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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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박재민
    1개월 전

    갱신권 쓰고 2년 동안 영끌해서 매수 자금 모으는 게 최선이죠.

  • 한결같은벌새
    1개월 전

    7억이랑 6억 차이면 진짜 크네요. 분당은 전세가 안 떨어질 것 같아서 더 무서움...

  • 김솔배
    1개월 전

    저도 구미동 보고 있는데 전세 물량이 너무 없어서 큰일입니다ㅜㅜ 27평 매물 딱 2개라는데 이거 금방 나가겠어요. 실거주 만족도 높은 단지라 갱신권 쓰는 분들이 승자네요 진짜.

  • 고운참새
    1개월 전

    시세 보니까 확실히 갱신이 이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