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빠른흰곰
1개월 전

구미동 통합 협약 보니 분당 숲세권 단지들 신고가 더 뛸 듯

구미동 5개 단지 뭉치는 거 보니까 이번엔 진짜 2차 선도지구 노리는 기세가 남다름. 단순 각개전투가 아니라 'Union Flow'로 묶어서 통합 마스터플랜 짠다는데 이게 핵심임. 성남시가 재건축할 때 증가 세대당 2㎡씩 공원·녹지 확보하라고 권고한 거 다들 알 거임. 이게 사업성 갉아먹는 규제 같아 보여도 결국 공세권 가치를 나라에서 공인해 주는 꼴임. 쾌적성 보장되면 실거주 수요는 무조건 따라붙고 그게 곧 신고가 랠리의 기초 체력이 됨. 이미 시장은 숫자로 반응 중인데 샛별마을 삼부 27평이 18억에 거래되며 신고가 찍었음. 숲세권 입지 갖춘 단지들이 치고 나가는 거 보면 확실히 힐링 가치가 돈이 되는 시대임. 수내동 푸른마을 국평이 비역세권인데도 20억 클럽 가입한 거 보면 답 나옴. 결국 통합 대응으로 녹지 공간 잘 뽑아내면 구미동 일대 자산 가치는 지금보다 훨씬 견고해질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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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오승우
    1개월 전

    구미동이 원래 조용하고 살기 좋은데 이번에 마스터플랜까지 잘 나오면 진짜 무시 못 할 듯함.

  • 메마른토끼
    1개월 전

    공원 확보 권고가 수익률에 독이 될지 득이 될지는 끝까지 계산기 두드려봐야 됨.

  • 날랜까치
    1개월 전

    맞음. 요즘은 역세권만큼 중요한 게 숲세권임. 푸른마을 20억 찍은 거 보고 다들 놀랐을걸요?

    반가운고니
    1개월 전

    윗분 말대로 수내동 푸른마을은 학군에 녹지까지 다 잡아서 비역세권 한계를 시세로 이겨버린 케이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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