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민배
1개월 전
공원 논란에도 파크뷰 신고가 보니 분당은 결국 가네요
솔직히 전세 만기까지 석 달도 안 남았는데 마음은 급하고 분당 집값은 자고 나면 오르니까 미치겠어요. 근데 요즘 공원 부지 주택 공급한다 어쩐다 논란이 진짜 많잖아요? 그래도 정자동 파크뷰 70평형 7월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까 결국 대형은 대형이구나 싶고 설레기도 하면서 또 불안해지네요. 이런 논란 속에서도 아름마을 풍선효가 신탁사랑 MOU 맺고 속도 내는 거 보면 확실히 분당의 가치가 쾌적성에서 미래 재건축 가치로 옮겨가는 느낌이 들거든요. 물론 수내동 양지마을 초림초 휴교 예정 같은 소식 들리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고민이 깊어지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치만 한솔 1,2,3단지 평균 지분이 20.1평에 용적률 173%라는 수치를 보니까 공원 논란 따위는 상쇄하고도 남을 사업성이란 확신이 들더라고요. 결국 지금의 갈등은 분당이 하이엔드 주거지로 가기 위한 필수 관문 아닐까요? 이번엔 진짜 놓치지 말고 결정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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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심다다1개월 전
풍선효 MOU 체결된 거 보면 분위기 장난 아니긴 하더라고요. 저도 지켜보는 중인데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요.
- 김경혁1개월 전
초림초 휴교는 좀 충격이네요. 재건축도 좋지만 애들 학교 문제는 진짜 예민한 건데... 실거주자 입장에선 고민될 만하죠.
이호선1개월 전학교 문제는 어차피 거쳐야 할 과정이죠. 분당고는 정상 운영한다니 그나마 다행이고, 나중에 신축 들어오면 학군 더 좋아질걸요?
답글 1개 펼치기 - 순수한낙타1개월 전
용적률 173%면 사업성 진짜 깡패네요. 공원 부지 좀 쓴다고 가치가 깎일 단지들이 아닌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