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온수역 12억 문턱, 럭비구장 개발 보고 더 버텨볼까요
주변에선 지금이 갈아타기 막차라고들 하는데 의견이 다들 달라서 고민입니다. 현재 거주지 리모델링(약 6천 예상)과 e편한세상온수역 매수 비용을 치밀하게 대조해보고 있습니다. [이동 vs 유지 비용 비교] 리모델링: 인테리어 6천 + 기회비용 저렴 갈아타기: 33평 호가 10.8억~12.0억 + 취득세 등 부대비용 약 5천 발생 단순히 거주 환경만 개선할 거면 수리가 답이겠지만, 온수역 럭비구장 재개발이 26년 하반기 착공 확정이라 자산 가치 측면에서는 매수가 압도적이라 보거든요. 2020년식 921세대의 검증된 컨디션에 1·7호선 더블역세권이라는 점이 결정적 기준입니다. 1호선 소사역 환승 연계성까지 따져보면 입지적 확장성은 충분하다고 판단되네요. 갈아타기 실행 전 최종 확인 리스트: 기존 주택 선매도 후 잔금 확보 가능 기간 럭비구장 완공 시점(2030년)까지의 대출 이자 감당 능력 양도세 비과세 특례 조항 적용 여부 이 분석에서 핵심 변수 한 가지만 꼽으면 역시 럭비구장 개발 속도일까요?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싶은데 형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댓글7개
- 김재주3개월 전
럭비구장 착공 들어가면 지금 호가는 구경도 못할 겁니다. 무조건 선점하세요.
- 귀여운꽃게3개월 전
분석하신 거 보니 이미 마음은 굳히신 듯? 취득세 아깝다 생각 말고 입지 업그레이드 하심이 맞음.
- 김솔혜3개월 전
리모델링은 돈 버리는 겁니다. 저라면 12억 주고라도 온수 이편한 등기 칩니다. 나중에 럭비구장 들어서고 인프라 바뀌면 곡소리 날 거예요.
- 김우승3개월 전
12억이면 좀 무겁긴 한데 호재가 확실하니 저라도 고민될 듯.
- 깊은사막여우3개월 전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시네여... 저는 그냥 리모델링 포기하고 갈아타기로 마음 정했습니다.
- 점잖은오리3개월 전
실거주 한 채는 타이밍보다 입지죠. 분석 잘하셨음.
- 남강혁3개월 전
온수역 일대 천지개벽 수준이라 지금 안 들어가면 나중에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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